사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14개 시·군을 모두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번 선거 결과 전주·군산·익산 등 6개 시와 8개 군 등 전북 14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전원 당선되며 기존 정치 지형이 그대로 유지됐다.

전주시장에는 조지훈(57) 후보가 당선됐고 군산시장 김재준(54), 익산시장 최정호(67), 정읍시장 이학수(65), 남원시장 양충모(63), 김제시장 정성주(61)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군 지역에서는 완주군수 유희태(72), 진안군수 전춘성(65), 무주군수 황인홍(70), 장수군수 최훈식(59), 임실군수 한득수(62), 순창군수 최영일(54), 고창군수 심덕섭(63), 부안군수 권익현(65)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전북 기초단체장 14석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게 됐다. 특히 전주시장에는 조지훈 후보가, 군산시장에는 김재준 후보가, 익산시장에는 최정호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향후 4년간 지역 발전을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