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 후보가 50.26%(득표수 9967표) 득표율로 49.73%(득표수 9860표)를 얻은 김희수 무소속 후보를 0.53%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육군 준장 출신으로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역임한 이 당선인은 4년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진도군수 경선에 참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진도군수 도전 두번째만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 후보는 "군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깨끗하고 공정하게 군정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 후보는 △국립김산업 진흥원 유치 '김 R&D허브' 구축 △진도 펫·진도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RNA 백신 R&D 특화산단 거점화 조성 △진도 조도면 해양정원 조성 △영암-진도항 국도 연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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