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홍보물.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을 비롯해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등이다.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케어웰솔루션스, 화성엔지니어링, 티마트 5개 업체가 18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직 중인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북수원도시관, 서수원도서관, 광교홍재도서관 등이 참여한다.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수원특례시가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일(5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선발 인원은 오는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기본급(시간당 1만148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미술관·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장안·권선·팔달·영통구)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 18일 이후에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