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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오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라는 주제로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와 한복 체험, 캐리커처,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과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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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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