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는 기술연구소 소속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신제품개발(NPD)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히든챔피언 분임조는 'K방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연구개발 단계의 설계 품질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분임조는 2022년 이후 채용된 연구개발 분야 청년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개발 초기 단계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선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SNT다이내믹스가 1979년 품질분임조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연구개발 분야에 참가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사는 제조·품질 중심의 품질혁신 활동을 연구개발 영역으로 확대하며 제품 개발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현재 ISO 9001, IATF 16949, KS Q 9100 등 8개 글로벌 품질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품질 경쟁력 강화와 기술경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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