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3번째)과 참석자들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을 기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경제를 이끈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12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배현경·오문섭·이용운·이은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회원 기업인 등도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돼 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정수 의장도 축사를 통해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