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올해 초 '금융사기대응팀'을 신설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사기대응팀 내 '피해 ZERO 지원센터'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거래를 신속히 식별해 대응하고 있다.
영업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BNK경남은행은 각 영업점에 '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금융안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본부와 영업점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통해 운영된다.
특히 영업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이 발견되면 창구 직원과 금융사기대응팀이 즉시 공조해 이상 거래를 확인하고 필요 시 지급정지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한다.
은행 측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과 피해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공공배달앱 서비스' 오픈
BNK경남은행은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협약을 맺고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에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민간 배달앱보다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제로페이·쿠폰 혜택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과 고객을 함께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앱 내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먹깨비 소상공인 입점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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