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첨단 기술 시대를 맞아 날로 뜨거워지는 고교 현장의 '이공계 열풍'에 발맞춰 마련했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최신 대입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진로 선택에 다양성을 넓힐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이공계 특성화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6개 대학 입학사정관은 2027학년도 전형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핵심 평가 요소를 참석자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고교 현장이 원하는 최신 입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진학정보 제공으로 공교육 진학지도의 신뢰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