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존 빅테크 고객이 추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공급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다.
현재까지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은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연간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인 8000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섰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소재 'LS일렉트릭 유타', 텍사스주 소재 '배스트럽 캠퍼스' 등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공급망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전력기기에 대한 풍부한 레퍼런스와 품질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빅테크 고객들과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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