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지원해 임산물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 7개 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 등 7개 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임산물 포장재와 포장박스 지원을 비롯해 유통장비·저장시설·가공장비 지원, 생산장비 및 작업로 보수, 산양삼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등 임업인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완주군에서 임산물을 실제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은 신청 접수 이후 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림소득 지원사업이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임업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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