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6 여성친화 취업박람회' 안내 포스터./사진제공=익산시
익산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를 연다. 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여성친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림과 삼양식품, 엔젤의료재단 등 30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기업들은 현장 면접 이후 추가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컨설팅·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가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여성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