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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경관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2년도에 수립되었던 화성특례시 경관계획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며, 화성특례시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6월에 착수해 약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6월에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과업의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에서의 의견들을 제안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과정에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화성특례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종합 4위 '역대 최고 성적'
하남시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행정서비스 역량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오르며 도내 최상위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인구수 기준으로 구분되는 그룹(Ⅱ)내 3위 및 도내 전체 4위를 기록,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종합 9위에서 단숨에 5단계나 수직 상승한 결과이자, 역대 가장 독보적인 성과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굳건히 다져온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하남시 공직사회의 탁월한 정책 추진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행정서비스 질을 종합 검증하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의 정량평가 부문에서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110개 전체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평택시, 환경 지표종 '반딧불이' 자연 방사
평택시는 지난 18일 오후 8시 부락산 문화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반딧불이 자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맑은 물과 건강한 숲에서 서식하는 대표적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평택시는 지난 2월부터 무봉산과 부락산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반딧불이 애벌레 총 3천200마리를 방사하는 등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복원과 생태환경 보전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접수된 가족 단위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 상태의 성충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 우화한 반딧불이를 직접 자연 방사하는 체험도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도시공사, 용인평온의숲 사용료 간편 계산기 모바일 앱 출시
용인도시공사는 용인평온의숲 이용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용인평온의숲 사용료 간편 계산기'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용인평온의숲을 이용하기 위해 복잡한 조례를 직접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평온의숲관리팀 소속 직원이 앱을 직접 기획하고 자체 개발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해당 앱은 △예상 사용료 계산 △봉안당 △수목장 △화장장 등 주요 시설의 위치 및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주소지와 자격 요건 등을 선택하면 관내·관외 여부에 따른 시설 이용 가능 여부와 예상 사용료가 자동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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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상규 기자
고상규 기자입니다.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