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는 지난 20일 신익현 대표이사와 육현수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국가보훈부에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 대표는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우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거북이 마라톤 대회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나눔의 실천을 목적으로 LIG D&A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LIG D&A는 가족·친구 등과 함께 걸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내는 '메모리얼 하이킹', 여름철 혹서기 생필품 지원, 서해수호의 날 추모, 희생 장병 어버이날 행사 등 방위산업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호국보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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