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9.4% 증가한 1354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25조3100억원이며 수출 사업이 14조원, 내수 사업이 11조원을 차지했다.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II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4.7%로 집계됐다. 사업별로 천궁과 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사업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KF-21 양산사업 본격화 영향으로 항공전자·전자전 분야 매출도 증가했다.
LIG D&A는 천궁-II의 중동 수출 실적 반영과 국내 양산 및 수출 사업 본격화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LIG D&A 관계자는 "협력사와 상생 경영 및 방산혁신펀드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로 방산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며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며 "연내에는 UAE 현지법인 설립으로 중동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