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출범과 함께 3급 국장급 승진예정자 6명을 내정했다.사진은 서울시청 본청사 전경. /사진=뉴스1
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출범과 함께 동행·매력 서울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국장급(3급) 승진예정자 6명을 내정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승진예정자는 ▲강경훈 기획담당관 ▲조혜정 경제정책과장 ▲최선혜 재무과장 ▲강성필 공공개발담당관 ▲김성기 도시공간전략과장 ▲김동구 주거정비과장 등 총 6명이다.

시는 이번 승진인사를 시작으로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국장급 이상 전보를 순차 시행할 계획이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부서는 물론 시책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들을 균형 있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으로 우수 인재를 발탁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