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랜드가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사진은 제품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엘림랜드 사료 첨가제. /사진제공=엘림랜드
보조사료 전문 기업 엘림랜드 주식회사가 NICE 평가정보 기술평가등급 T5+ 획득하며 6년 만에 정부·평가기관 인증 4종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엘림랜드는 2023년 벤처기업 등록을 시작으로 2024년 경영혁신 중소기업 승인,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조업 사업전환계획 승인 및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최근엔 NICE 평가정보의 기술평가등급 T5+까지 획득했다.

해당 등급은 NICE 평가정보의 기술평가등급 체계에서 상위 50%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등급이다. 회사는 김치 유래 특허 유산균 'Lactococcus lactis JNU 534'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엘림랜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전환자금 승인을 확보했다. 해당 자금을 통해 월 10톤(t)에서 100t으로 생산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안전성·학술·양산화·사업화 등 여러 검증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며 "인증들을 토대로 기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