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모두 약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인 비트코인 가격이 9000만원에 턱걸이하며 8000만원대 진입이 임박한 모습이다. 비트코인 외 다른 가상화폐 가격도 하락세가 지속됐다.
1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53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2.97% 떨어진 5만8539.55달러(약 9059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2.92% 내린 1568.59달러(약 242만7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2.76% 떨어진 559.12달러(약 84만1600원) 선을 오간다.


2.90% 떨어진 솔라나는 73.30달러(약 11만3000원), 모네로는 2.49% 내린 306.14달러(약 47만3700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됐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6월30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6.20% 급락했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같은 날 3.60% 떨어지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