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FC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광주FC와 울산현대의 홈경기와 연계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공예품, 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한국화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 등 지역 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키링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기장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과 전광판 홍보,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은 플리마켓 참가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알릴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가치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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