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에는 3선의 이춘우 의원(국민의힘·영천1)과 3선의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이 각각 선출됐다.
김희수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과 의정 혁신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도민 중심의 정책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부의장은 제5~7대 영천시의원을 거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경북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거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