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 스토리 5'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사진은 토이 스토리 5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개봉 3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흥행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토이 스토리 5는 전날 18만3910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눈동자'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4일 만으로 누적 관객 수는 204만6095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합쳐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달 17일 개봉 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누적 관객 200만232명을 기록하며 개봉 3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8일 빠른 속도로, 올해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톱5에도 이름을 올렸다.

'눈동자'는 전날 14만12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5568명이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2만7477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81만777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