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상품이나 서비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청년 업체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창업 업체 25개사다.
선정되면 7~8월 성남시청 회의실 등에서 3차례의 마케팅 교육을 받고, 전문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업체별 수요에 맞는 상품 디자인, 홍보영상, 기념품(굿즈) 제작 등을 지원받는다.
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발(상품 포장 이미지, 온라인 상품 판매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업체 홍보 사진, 동영상 촬영) △브랜드 개발(업체 상호·상징표·상표·굿즈) 등 3개다.
◇양평수박축제, 이틀간 7만5000여 명 방문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7만5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양평수박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수박카빙대회와 수박가요제, 수박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농가와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생산한 특수품종 수박을 비롯해 수박라테, 컵수박 등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둘째 날 행사 도중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수박 판매장에는 구매 행렬이 이어지며 양평수박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수박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전 과정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 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통합관리시스템은 도시계획위원회의 개최부터 심의, 결과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행정 플랫폼이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스템이 운영되면 시민들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 정보와 심의 진행 상황, 심의 이력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심의 이력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개최 예정 안건도 사전에 공개해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인허가 부서와 심의 준비 단계부터 결과까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 기간도 단축돼 보다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용인시, 용인중앙시장 새 브랜드 공개
이번 브랜드 개발은 용인중앙시장의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시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는 2025년 새롭게 선보인 용인시 '통합도시브랜드'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도시의 중심에 자리한 용인중앙시장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중앙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는 시장의 활력과 영향력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모습을, 다양한 방향으로 뻗은 조형은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열린 시장의 가치를 담았다. 다채로운 색상은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상징하며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시장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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