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양파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고 경남산 양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남에서 생산된 양파를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했으며 소비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양파를 구매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경남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해 양파를 비롯한 제철 농산물을 판매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신규직원 39명 대상 마케팅·윤리 교육 실시
교육은 영업점 신규직원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교육을 비롯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소속 신규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범농협 조직 이해와 정체성 교육을 받았다.
강의에는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곽명진 원장과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정보원 팀장 등이 참여해 마케팅과 준법, 윤리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반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 주관으로 노조와 신규직원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열렸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입사 초기에는 직업 가치관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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