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지난해 5월 김주환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명상 특강에 대한 보육계의 재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올해는 어린이집 원장에서 유치원 원장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특강 주제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내면소통 명상'이다. 첫 번째 강연은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과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명상을 통해 마음근력을 기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과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가 맡는다. '아이들의 뇌 발달과 명상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 발달 특성과 명상이 유아의 정서 안정, 비인지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은 '내면소통 음악명상 콘서트'로 김주환 교수와 브랜든 최 색소포니스트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색소폰 연주와 명상 가이드를 통해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번 강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리움미술관 기획전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관람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특강 당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