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5일 동반 오름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장중 7400선을 회복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2.64포인트(7.91%) 오른 7399.90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7424.18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980억원, 기관은 5370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2조6732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7.60%)와 SK하이닉스(13.12%)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폭을 확대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1포인트(5.54%) 오른 827.39에 거래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79억원, 기관은 287억원을 동반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756억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과 피에스케이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알테오젠은 0.18%, 피에스케이는 1.23% 하락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1.4원 오른 1491.9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