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왼쪽 부상으로 인해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기권했다. 사진은 안세영이 지난달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모습. /사진=뉴시스
안세영(삼성생명)이 발 부상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기권했다.
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투어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11위 일본)와 16강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런데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껴 결국 경기를 기권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경기 종료 후 통증 호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했다"며 "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부하하는 과정에서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조기 귀국해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