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공연을 마친 뒤 올린 게시물 이후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근황이다.
사진 속 키는 후드티와 캡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곳곳을 걷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인형 뽑기 기계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환하게 웃는 모습 보기 좋다" "근황 자주 전해달라" "턱선이 더 날렵해졌다. 살 빠진 것 아니냐"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키는 2025년 12월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주사이모' 이씨의 병원을 방문했고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키는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도 입장을 밝혔다. 다만 '주사이모'를 둘러싼 논란은 커졌고 키 역시 당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키는 지난달 샤이니 미니 6집 '애트모스'를 발표하며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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