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페스타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제과점·숙박업소·농특산물 판매점 등 축제 기간 정상 영업이 가능한 소상공인 업체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할인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참여업체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의 지원을 받는다. 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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