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4일 오전 동박 약세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코스닥지수가 24일 장 초반부터 동반 약세다. 코스피는 다시 7000선을 내줬고 코스닥은 760선까지 밀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06.91포인트(-2.92%) 내린 6889.98 선을 오간다. 개인이 5295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82억·921억원 팔며 지수를 끌어내린다.

시가총액 톱10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60% 상승세지만 삼성전자(-3.70%), SK하이닉스(-4.22%), SK스퀘어(-7.21%), 삼성전자우(-3.51%), 삼성전기(-4.28%), 현대차(-5.79%), LG에너지솔루션(-3.45%), 삼성생명(-3.79%), KB금융(-5.39%)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21.71포인트(-2.75%) 밀린 768.57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1447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5억·709억원을 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1.96%), HLB(7.50%)가 오름세지만 에코프로비엠(-5.33%), 에코프로(-4.15%), 레인보우로보틱스(-9.45%), 주성엔지니어링(-4.21%), 리노공업(-3.92%), 원익IPS(-5.56%), 피에스케이(-2.42%), 에이비엘바이오(-1.08%)는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80원(-0.33%) 내린 1471.70원 선에서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