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월요일에는 국내 상장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쏟아진다. 해당 기업은 ▲동양생명(10시30분) ▲ISC(오전 11시) ▲한화오션·삼성카드 ▲SKC(오후 2시) ▲두산에너빌리티·HD현대마린솔루션(오후 3시30분) ▲두산·iM금융지주(오후 4시) 등이다.
밤 11시30분에는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7월 제조업 활동지수를 발표한다.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주 내 공장 활동에 대한 평가를 확보하기 위해 매월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해 산출하는 지표다.
증가를 보고한 기업의 비중이 감소를 보고한 기업의 비중을 초과하는 경우 지수는 0보다 크고 감소를 보고한 기업의 비중이 증가를 보고한 기업 비중을 초과하면 지수는 0보다 작다.
다음날인 28일에도 국내 상장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됐다. 오전 10시 에스티팜을 시작으로 ▲한화시스템(오후 2시) ▲HD현대일렉트릭·하이브(오후 3시) ▲BNK금융지주(오후 3시30분) ▲칩스앤미디어(오후 4시) ▲한미약품(오후 4시30분)이 2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ADP가 정한 기준 주를 중심으로 4주 이동평균 형태로 산출해 매주 발표되는 민간 고용 단기 트렌드 지표지만 월간 ADP 보고서 발표 주에는 일부 주를 건너뛰거나 통합해 발표되기도 한다.
29일 수요일에도 국내 주요 상장기업의 실적 발표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2분기 실적을 공시한다.
이후 ▲GS건설(오전 10시) ▲HD건설기계(오후 1시30분) ▲한화솔루션(오후 2시) ▲현대오토에버(오후 2시10분)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오후 2시30분) ▲넥센타이어(오후 3시30분) ▲한국항공우주·크래프톤(오후 4시) ▲LG생활건강(오후 4시30분)도 실적을 발표한다.
목요일인 30일에는 하루 종일 굵직한 경제 이슈가 가득하다. 오전 3시에 미국 Fed가 28~29일(현지시각) 열린 통화정책 결정기구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Fed는 이틀 일정으로 FOMC 회의를 열고 회의 결과는 마지막 날에 공개된다. Fed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국 MS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오전 6시30분 발표한다.
지난 7일 매출 171조원(전년 동기 대비 129.3%↑), 영업이익 89조4000억원(1810.3%↑)의 사상 최대 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은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확정 실적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외에도 ▲키움증권(오전 10시) ▲포스코퓨처엠(오후 1시) ▲삼성전기(오후 1시30분) ▲삼성SDS·삼성SDI·대한조선(오후 2시) ▲POSCO홀딩스(오후 3시) ▲LG전자·SK이노베이션·케이뱅크·SK아이이테크놀로지(오후 4시)의 실적도 발표된다.
개인소비지출은 일정 기간 개인이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출한 모든 비용을 합친 금액이다. 매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에서 발표하며 미국 Fed가 선호하는 물가지표로 인식돼 금리 인상이나 인하 유무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미국 상무부는 같은 시각 2분기 GDP(국내총생산) 예비치도 발표한다. GDP는 국가 경제가 생산한 모든 상품 및 서비스의 총 가치·가계·기업·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해 합산된다. 미국은 GDP를 세 차례에 걸쳐 예비치·수정치·확정치를 발표하는데 이날 발표 수치는 예비치이다.
31일 금요일에도 국내외 거대 기업의 실적이 발표된다. 미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애플은 오전 6시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을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LG씨엔에스(오전 10시30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LG화학·현대건설·에코프로비엠(오후 2시) ▲SOOP(오후 4시)이 실적을 공시한다.
이밖에 밤 10시45분에는 미국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가 7월 구매자관리지수(PMI)를 발표한다. 시카고 PMI는 현지 제조업 부문(주로 자동차·철강 소재 산업 업황) 경제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통상 매월 마지막 영업일에 발표되며 50을 넘으면 제조업 부문의 경기 성장, 50 미만은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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