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사진=뉴시스
26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휴가지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으나 귀경 방향이 혼잡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3만대일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교통량은 각각 40만대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은 오후 4시 가장 혼잡할 예정이다. 특히 영동성과 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혼잡은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4~5시 최대를 기록하고 밤 9~10시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 휴가지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2시간2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10분 등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2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50분 ▲목포 4시간3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10분 등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전국 고속도로가 평소 일요일보다 북적일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