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4분께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13분 만인 오후 2시4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와 인접 소방서 4곳 이하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