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시내에 설치된 재해정보시스템 전광판에 현재 기온이 표시되고 있다./사진=뉴스1


일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곳곳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10~50㎜ ▲강원도 10~50㎜ ▲충북 10~50㎜, 대전·세종·충남 5~40㎜ ▲대구·경북 10~50㎜, 울릉도·독도 5~10㎜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북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북 5~30㎜ ▲제주도 5~1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29도 ▲강릉 30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