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통합돌봄 민관 협력체계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기관은 종합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 퇴원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을 파악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양시에 연계한다. 시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두 번째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시는 의료기관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며 적절한 일상회복 지원, 불필요한 재입원 예방,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삶 유지를 목표로 한 선도적인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이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 소외감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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