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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가평(춘천방향)과 여주(강릉방향), 정안알밤(순천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되며 여주·정안알밤·함안 휴게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평 휴게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금호타이어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외관을 비롯해 마모 상태 점검, 공기압 점검과 보충, 밸런스 점검·교정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 안내와 1대1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점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최준성 금호타이어 품질서비스팀장은 "휴가철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서비스와 최고 수준의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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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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