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분양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이지만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이다.
계약금과 중도금을 포함한 입주 전 필요 자금은 약 3000만원이다. 잔금 일부는 최대 2억원까지 입주 후 18개월 뒤 납부할 수 있으며 해당 조건 충족 시 별도 이자도 발생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3층~33층, 12개동, 총 181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총 674가구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가 5억9490만원, 전용 84㎡가 8억4310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동북권 주요 지역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노원·도봉·강북구의 전용 84㎡ 아파트는 각각 14억원, 11억원, 12억원 이상에 거래됐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서울 접근성을 갖춘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도봉산역까지 두 정거장이며 시청역과 강남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40분 안팎에 이동 가능하다. 의정부역에는 2028년 GTX-C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의정부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세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부담도 없다.
단지는 어린이 놀이터, 패밀리가든, 잔디광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일반분양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입주는 계약 즉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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