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 봉사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재료 운반 및 손질 ▲삼계탕 조리 ▲포장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조리한 삼계탕과 장아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총 500가구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9년간 누적 3400가구를 지원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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