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정치인 등과 운수업체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해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직접 탑승해 차량 내 안전·편의시설과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교통 현안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개통한 1407번은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으로 신사역과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한다. 평일에는 7대가 투입돼 28회를 30~45분 간격으로, 주말·공휴일에는 5대 20회를 운행한다.
주요 정차 정류장은 △양주자이6·7단지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덕현초교·덕고개 △e편한세상19단지·대성베르힐·한신더휴 △옥정마을16단지·e편한세상18단지 △푸르지오9단지·경기교통공사 △리젠시빌란트·디에트르프레스티지 △회암초·옥정3단지·디에트르에듀포레·린파밀리에를 거쳐 △서울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407번 개통은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은 물론 양주시 광역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노선의 혜택이 닿지 못한 지역까지 포함해 시민 모두가 균형 있게 광역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선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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