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임팩트스퀘어, 하나금융그룹-큐네스티, 유한킴벌리-MYSC, AI엔젤클럽-씨엔티테크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플랜트너는 미활용 해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해양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추출·정제부터 제형화, 중합까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별 맞춤형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와 의료기기, 뷰티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맞춘 개량 소재와 중합 기반 신소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 Edison Awards Silver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시상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베트남에서 순환 농업 기반 유기비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Techfest Vietnam 외국인 최초 수상과 VTV2 다큐멘터리 방영, KOICA CTS SEED 2 사업 선정 등 다양한 현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관계자는 "초기 기업임에도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견인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업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으로 고속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우 플랜트너 대표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해조류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양바이오소재 산업은 여전히 수입 의존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국산 해조류를 기반으로 알긴산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품질 중심의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바이오·뷰티 시장에 친환경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플랜트너는 투자금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확대하며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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