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도윤, 김서연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에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남자친구 생일이었다. 케이크 사진을 찍어서 남자친구 계정을 태그에 올렸는데 스토리를 공유하지 않더라. 제 존재를 온라인에서 완전 숨기더라"라며 "이유를 물어보지는 않았다. '왜 태그 안 하냐'고 했더니 '뭐가 중요하냐'고 하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후 밝혀진 그의 남자친구의 정체는 김도윤 셰프였다. 김 셰프는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한 명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열애 발표 이후 김서연은 SNS를 통해 김도윤과 투 샷을 공개했다. 김 셰프 역시 이를 리그램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 셰프는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 "여자친구가 출연을 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 시즌1에 출연했으며 면서울 등 식당을 운영 중이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KBS1 '태조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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