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을 지원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데 나섰다.
상주시는 지속적인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촬영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제작지원 역시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금토드라마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배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며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주시는 드라마 속 이야기 전개에 맞춰 지역 대표 관광명소와 농특산물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상주에서는 드라마와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지역이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촬영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드라마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라며 "이번 제작지원을 계기로 상주시가 영상콘텐츠 촬영지로 더욱 주목받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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