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박동준 병원장/사진=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6대 병원장에 박동준 신장내과 교수가 지난 1일부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7월31일까지 2년이다.
박 신임 병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 의과대학 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장내과 분과장, 내과장, 의생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의생명연구원장 재임 기간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 기반 확대에 힘썼다. 창원특례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스마트 디지털헬스케어 제품 사업화 지원 협약, 충북형 바이오헬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협약 등을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 측은 박 병원장의 연구 역량과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수준 향상과 연구 경쟁력 강화, 미래 의료산업 기반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준 병원장은 앞으로 2년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의 운영 방향 설정과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