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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새벽 5시50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의자에 앉아 태블릿 PC의 키보드를 치고 있었다. SNS(소셜미디어) 사진을 보고 경기 화성시 동탄구 유권자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바이브 코딩' 중이었다.

전날 자정까지 지역구인 경기도 동탄에서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모여 6·3 지방선거 전략을 짜고온 지 약 6시간 만이었다. 이 대표는 2시간 가량 자고 일본 출장을 위해 새벽 4시10분쯤 집을 나섰다. 동행미디어 시대가 주최한 안노 다카히로 일본 팀 마리아 대표(참의원)와의 '한일 AI 정치혁신 특별대담'을 위해서다.

#개혁신당 #이준석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