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플레이(MUSEUM PLAY) <박물관은 살아있다-고구려, 고분탐험 편>은 역사라는 교육적 주제를 통합예술교육과 결합시켜 어린이들에게 미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바탕으로 만들기, 그리기, 춤, 표현활동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
관객과 탐험대장의 만남을 시작으로 어린이관객들은 탐험대가 되어 어두운 고구려의 고분을 더듬어 들어가기도 하고, 고구려 사람을 만나 활쏘기와 춤도 배우며 연극 놀이라는 틀 안에서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매일 3회 공연 중 마지막회차 공연(오후 3시 공연)은 예매가 몰리는 인기 공연. 탐험 종료 후 탐험대장과 배우들이 큐레이터가 되어 어린이관객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내 고구려실의 주요한 유물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