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레멘 음악대>가 2011년 을 맞아 ‘새로운 축제’ 버전의 공연을 선보인다.

그림형제의 동명 명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브레멘 음악대>는 아이들과 친숙한 네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모험담을 그린 국내 순수 창작 어린이뮤지컬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브레멘 음악대>는 현재까지 35만명 관객돌파, 5년 연속 유료객석점유율 75% 이상 달성 등 매년 5월 최고의 흥행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년에는 독일 브레멘 주정부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어 초청공연으로 현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매년 작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브레멘 음악대>는 <돈주앙>, <하이스쿨뮤지컬>, <라디오스타>를 연출한 김규종, 무대디자이너에 이태섭, 안무에 홍세정, 음악감독에 신경미 등이 참여해 작품 전반에 걸쳐 디테일한 요소들을 강화했다.

특히 전문연주자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전문 아크로바틱 배우의 춤과 연기는 브레멘의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4월23일부터 5월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1544-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