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지난달 문을 연 '뽀로로테마파크'에 아이들이 몰리고 있다. 경기도 동탄 신도시 메타폴리스몰에 생긴 뽀로로테마파크는 뽀로로의 들어온 듯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장난감은 물론이거니와 숫자 퍼즐 게임 등 교육용 프로그램을 함께 적용시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찾아간 뽀로로테마파크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뽀로로와 놀기 위해 모여든 아이들로 꽉 차 있었다. 다소 비싼 입장료 걱정마저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뽀통령의 힘은 막강했다.
 
뽀로로테마파크 입장료는 2시간 기준 어른 6000원, 2세~13세 어린이 1만 6000원이다. 올 8월에는 신도림역 디큐브 시티 내에 2호점이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