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환상을 넘나드는 가족극
공연마당/ <꿈꾸는 거북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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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거북이>는 아동극이라기보다 가족극을 표방한 작품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 공연은 주인공 거북이가 꿈을 찾는 과정에서 자기의 능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 역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두 담아냈다.
이 공연은 어른들의 언어로 아이들의 상상을 제한하지 않고 등장인물 각자의 특색 있는 움직임과 톡특한 언어로 어린이 관객과 소통한다. 귀가 아닌 눈으로 듣는 어린이들의 언어는 어린이 관객들이 더 잘 이해하고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다.
주인공 엉뚱이의 모험은 일상의 공간과 환상을 넘나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엄마의 빨래줄에 널린 빨래들이 만들어내는 숲과 토끼의 집은 사실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5월29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2280-4115.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 공연은 주인공 거북이가 꿈을 찾는 과정에서 자기의 능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 역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두 담아냈다.
이 공연은 어른들의 언어로 아이들의 상상을 제한하지 않고 등장인물 각자의 특색 있는 움직임과 톡특한 언어로 어린이 관객과 소통한다. 귀가 아닌 눈으로 듣는 어린이들의 언어는 어린이 관객들이 더 잘 이해하고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다.
주인공 엉뚱이의 모험은 일상의 공간과 환상을 넘나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엄마의 빨래줄에 널린 빨래들이 만들어내는 숲과 토끼의 집은 사실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5월29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228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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