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즐기는 도심 속 문화놀이터
공연마당/ 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1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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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공연 한 편을 즐기고 싶어도 비싼 티켓 값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국립극장의 <토요문화광장>을 주목해보자. 국민은행과 함께 주최하는 야외특설 무대로, 뜨거운 태양을 물리칠 신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전통 무용에서부터 퍼포먼스, 체험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더욱 반가운 무대다.
매주 공연 주제를 바꿔 다채롭게 꾸민다. 8월13일에는 한국무용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국립무용단의 무대가 준비되고, 20일에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직접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익스트림패밀리'의 무대가 준비된다.
8월의 마지막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디어클라우드와 사운드박스가 장식할 예정이다. 모던 록 밴드인 디어클라우드는 포근한 구름 같은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사운드박스는 흥겨운 밴드 음악에 탭댄스를 곁들여 경쾌하고 통통 튀는 무대를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 국립극장 문화광장 특설무대. (02) 2280 -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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