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 되살려 의욕 충만한 가을남자가 되자
의사들이 쓰는 건강리포트
서정환 원화당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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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몸과 마음도 물먹은 솜처럼 지쳐가고 있다. 여름은 모름지기 햇볕 쨍쨍한 날씨가 여름다운 법. 여름 내내 비 내리는 주말을 한탄하듯 맞이하다 보면 가족과의 나들이도 마뜩치 않고, 직장 일에도 신명을 잃어 만사가 귀찮아지고 몸도 축축 늘어진다.
우리 몸은 기력이 충만해야 의욕도 생기고 활력 넘치는 일상도 가능하다. 기력이 쇠했다고 판단되는 순간 온몸의 기운이 빠지고 매사 의욕도 사라지게 된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심리적인 건강도 기를 얼마나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 떠오르는 것이 "가을 전에 보약이나 한재 달여 먹어야지"라는 생각이다.보약으로 여름 내 지친 몸을 다스리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몸에 좋은 온갖 한약재를 한꺼번에 쓸어 넣고 달여먹는다고 과연 몸에 다 좋은 것일까. 보약도 체질과 건강 상태, 그리고 기의 순환에 따른 처방에 의해 복용해야 진짜 보약이 되는 것이다.
보약은 몸의 전체적 기능을 조절하고 저항 능력을 키워주며 기력을 보충해 주는 약으로, 몸을 보호하면서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한방의 대표적인 처방에 속한다. 최근 한 TV드라마에서 '공진단'이 선물로 등장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적이 있다. 공진단에 대한 궁금증으로 한의원을 찾은 사람들이 주로 묻는 것은 누구나 먹으면 약효가 있는지 여부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보약도 무조건 먹는다고 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는 약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공진당, 스트레스성 만성피로·숙취 해소에 탁월
많은 직장인들이 과중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로 다양한 형태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수면장애나 우울증 등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이고 신체 내분비계의 불균형을 일으켜 두통, 요통, 만성피로, 식욕감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쉴 틈 없이 바쁜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 시킬 수 있는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 이럴 때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기력을 되찾아 줄 수 있는 보약이 바로 공진단이다.
공진단은 만성 피로, 만성소모성 질환, 허약체질의 보강에 우수한 효능을 갖고 있으며 그 효능이 임상적으로 증명되기도 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 양기를 보충해 주어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는 탁월한 역할을 한다. 공진당에는 녹용과 사향 이외에 간의 세포를 보호해주는 당귀와 산수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직장인들의 또 다른 골칫거리인 숙취 해소와 음주로 인해 약해진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혈을 보강하여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경옥고, 마른 체형 원기회복에 효과 만점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같이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정작 마른 체형의 사람들에게는 그 부러움의 시선이 달갑지 않다. 마른 체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위기능을 도와 식욕을 증진시키며 면역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경옥고가 효과적이다.
특히 체격이 마른 중년 이상의 직장인이나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 입안이나 몸이 건조한 노인들에게 특효의 처방이라 불린다. 경옥고는 원래 마른 사람의 해수 기침(만성기침)을 위한 처방으로 활용되었으나 그 효과가 탁월하기에 현재는 약재를 추가하여 식욕부진 이외에도 빈혈, 천식, 고혈압 등을 해소하는 보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원기회복에 대표적인 인삼을 주재료로 하고 익히지 않은 지황뿌리인 생지황 등의 보약재가 함께 사용되며, 인삼 대신 홍삼을 넣기도 한다.
경옥고는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게 될 경우에는 교감신경의 흥분작용으로 인해 짧은 기간 동안 힘이 나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지나면 빠르게 원상복귀 되어 실질적으로는 별 효과가 없다. 따라서 경옥고 복용 후 약효만 믿고 과도하게 힘을 쓰다가는 오히려 약을 먹기 전보다 기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한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생맥산, 기력 보강에 탁월한 효능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평소 건강한 사람들도 올 여름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여름에 땀으로 빠져나간 기를 보충하고 싶다면 생맥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생맥산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인체의 땀과 수분이 배출되어 무기력해지고, 목과 입이 말라 기력이 허한 경우 또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렸을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간단하면서도 효능이 탁월하여 여름철에 물 대신 복용하기도 하는데 맥문동, 오미자, 인삼 세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기나 감초를 더 넣어 달여 먹기도 한다. 맥문동이 인체에서 빠져나간 진액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고, 오미자는 과도한 땀의 방출을 막아주며, 인삼은 기력을 회복시켜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데 맞춤의 음료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의서 <방약합편>에도 생맥산을 여름철에 숭늉 대신 마시기를 권할 정도로 누구나 복용이 가능한 처방이기 때문에 체질에 상관없이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지친 사람이라면 생맥산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기력이 충만해야 의욕도 생기고 활력 넘치는 일상도 가능하다. 기력이 쇠했다고 판단되는 순간 온몸의 기운이 빠지고 매사 의욕도 사라지게 된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심리적인 건강도 기를 얼마나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 떠오르는 것이 "가을 전에 보약이나 한재 달여 먹어야지"라는 생각이다.보약으로 여름 내 지친 몸을 다스리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몸에 좋은 온갖 한약재를 한꺼번에 쓸어 넣고 달여먹는다고 과연 몸에 다 좋은 것일까. 보약도 체질과 건강 상태, 그리고 기의 순환에 따른 처방에 의해 복용해야 진짜 보약이 되는 것이다.
보약은 몸의 전체적 기능을 조절하고 저항 능력을 키워주며 기력을 보충해 주는 약으로, 몸을 보호하면서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한방의 대표적인 처방에 속한다. 최근 한 TV드라마에서 '공진단'이 선물로 등장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적이 있다. 공진단에 대한 궁금증으로 한의원을 찾은 사람들이 주로 묻는 것은 누구나 먹으면 약효가 있는지 여부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보약도 무조건 먹는다고 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는 약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공진당, 스트레스성 만성피로·숙취 해소에 탁월
많은 직장인들이 과중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로 다양한 형태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수면장애나 우울증 등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이고 신체 내분비계의 불균형을 일으켜 두통, 요통, 만성피로, 식욕감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쉴 틈 없이 바쁜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 시킬 수 있는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 이럴 때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기력을 되찾아 줄 수 있는 보약이 바로 공진단이다.
공진단은 만성 피로, 만성소모성 질환, 허약체질의 보강에 우수한 효능을 갖고 있으며 그 효능이 임상적으로 증명되기도 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 양기를 보충해 주어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는 탁월한 역할을 한다. 공진당에는 녹용과 사향 이외에 간의 세포를 보호해주는 당귀와 산수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직장인들의 또 다른 골칫거리인 숙취 해소와 음주로 인해 약해진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혈을 보강하여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경옥고, 마른 체형 원기회복에 효과 만점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같이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정작 마른 체형의 사람들에게는 그 부러움의 시선이 달갑지 않다. 마른 체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위기능을 도와 식욕을 증진시키며 면역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경옥고가 효과적이다.
특히 체격이 마른 중년 이상의 직장인이나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 입안이나 몸이 건조한 노인들에게 특효의 처방이라 불린다. 경옥고는 원래 마른 사람의 해수 기침(만성기침)을 위한 처방으로 활용되었으나 그 효과가 탁월하기에 현재는 약재를 추가하여 식욕부진 이외에도 빈혈, 천식, 고혈압 등을 해소하는 보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원기회복에 대표적인 인삼을 주재료로 하고 익히지 않은 지황뿌리인 생지황 등의 보약재가 함께 사용되며, 인삼 대신 홍삼을 넣기도 한다.
경옥고는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게 될 경우에는 교감신경의 흥분작용으로 인해 짧은 기간 동안 힘이 나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지나면 빠르게 원상복귀 되어 실질적으로는 별 효과가 없다. 따라서 경옥고 복용 후 약효만 믿고 과도하게 힘을 쓰다가는 오히려 약을 먹기 전보다 기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한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생맥산, 기력 보강에 탁월한 효능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평소 건강한 사람들도 올 여름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여름에 땀으로 빠져나간 기를 보충하고 싶다면 생맥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생맥산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인체의 땀과 수분이 배출되어 무기력해지고, 목과 입이 말라 기력이 허한 경우 또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렸을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간단하면서도 효능이 탁월하여 여름철에 물 대신 복용하기도 하는데 맥문동, 오미자, 인삼 세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기나 감초를 더 넣어 달여 먹기도 한다. 맥문동이 인체에서 빠져나간 진액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고, 오미자는 과도한 땀의 방출을 막아주며, 인삼은 기력을 회복시켜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데 맞춤의 음료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의서 <방약합편>에도 생맥산을 여름철에 숭늉 대신 마시기를 권할 정도로 누구나 복용이 가능한 처방이기 때문에 체질에 상관없이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지친 사람이라면 생맥산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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