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감동을 뮤지컬로
뮤지컬 <겨울연가>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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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한류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겨울연가>가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뮤지컬 <겨울연가>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안타까운 엔딩을 넘어 준상과 유진의 그 후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드라마와 차별성을 보인다.
드라마 <겨울연가>, <가을동화> 등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었던 윤석호 감독이 제작 프로듀서로서 진두지휘 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작품의 연출과 예술감독을 맡아온 전 서울시 뮤지컬단 단장 유희성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뮤지컬 <대장금>, <사랑은 비를 타고>를 집필한 오은희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뮤지컬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06년 일본 공연 당시 일본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기도 해 드라마에 이어 한류 문화 콘텐츠의 다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27일부터 2012년 3월18일까지. 명보아트센터 하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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