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편하고 빠르게 대출받는 법은…
여신금융협회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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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은 자금이 필요할 때 대출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신용도가 높지 않으면 은행 거래가 어렵다. 여타 금융기관을 이용하려 해도 영업점이 많지 않아 바쁜 일손을 놓고 찾아다니기도 부담스럽다.
그러나 이제는 대출을 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www.directloan.or.kr)’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는 여신금융협회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대출 편의를 위해 지난 8월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이하 직거래장터)는 금융권 최초의 1대 1 맞춤형 대출중개시스템으로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를 포함한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직거래장터 사이트에 들어와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조회 동의와 본인인증을 거쳐 대출신청자의 정보를 입력해 대출을 신청하면, 여기에 참여한 여신전문금융사들은 대출신청인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금리, 대출한도 등을 결정하게 된다. 이후 대출신청인은 금융회사들이 제시한 조건을 보고 대출받을 금융회사를 선택하면 된다. 일종의 역경매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직거래장터에는 여전협회 회원사(할부·리스업종) 12개사가 참여했다. 연말까지 2개사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신용대출업무를 취급하는 회원사 14개사가 모두 참여하게 된다.
대출신청자 입장에서는 대출중개수수료 등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영업점을 직접 방문할 필요도 없다. 단 대출신청인 본인 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대출신청을 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신청인의 1차 대출심사 결과가 완료되면 대출신청자에게 이메일이나 이동전화로 문자메시지(SMS)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대출신청 후 심사결과까지는 1~2일이면 가능하다는 것이 여전협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출신청인의 이동전화번호 등 연락처의 노출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여전협회는 대출심사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될 뿐 전화번호 등이 금융회사에 제공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출신청인이 대출받을 금융회사를 선택하면 그때서야 연락처 정보가 전달되도록 돼 있다.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부장은 “소상공인이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유리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대출신청인은 한곳의 회사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 회사가 제공하는 한도와 금리 등을 잘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대출모집인의 중개수수료부문이 제외되기 때문에 현행 평균 28%의 금리보다 5~7%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태운 부장은 “현재는 직거래장터가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향후 일반 개인까지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금융회사의 대출심사 편의와 빠른 심사를 위해 개인신용평가사와의 제휴를 통한 평균 개인신용평가 정보 제공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제는 대출을 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www.directloan.or.kr)’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는 여신금융협회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대출 편의를 위해 지난 8월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인터넷대출직거래장터(이하 직거래장터)는 금융권 최초의 1대 1 맞춤형 대출중개시스템으로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를 포함한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직거래장터 사이트에 들어와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조회 동의와 본인인증을 거쳐 대출신청자의 정보를 입력해 대출을 신청하면, 여기에 참여한 여신전문금융사들은 대출신청인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금리, 대출한도 등을 결정하게 된다. 이후 대출신청인은 금융회사들이 제시한 조건을 보고 대출받을 금융회사를 선택하면 된다. 일종의 역경매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직거래장터에는 여전협회 회원사(할부·리스업종) 12개사가 참여했다. 연말까지 2개사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신용대출업무를 취급하는 회원사 14개사가 모두 참여하게 된다.
대출신청자 입장에서는 대출중개수수료 등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영업점을 직접 방문할 필요도 없다. 단 대출신청인 본인 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대출신청을 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신청인의 1차 대출심사 결과가 완료되면 대출신청자에게 이메일이나 이동전화로 문자메시지(SMS)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대출신청 후 심사결과까지는 1~2일이면 가능하다는 것이 여전협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출신청인의 이동전화번호 등 연락처의 노출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여전협회는 대출심사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될 뿐 전화번호 등이 금융회사에 제공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출신청인이 대출받을 금융회사를 선택하면 그때서야 연락처 정보가 전달되도록 돼 있다.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부장은 “소상공인이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유리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대출신청인은 한곳의 회사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 회사가 제공하는 한도와 금리 등을 잘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대출모집인의 중개수수료부문이 제외되기 때문에 현행 평균 28%의 금리보다 5~7%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태운 부장은 “현재는 직거래장터가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향후 일반 개인까지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금융회사의 대출심사 편의와 빠른 심사를 위해 개인신용평가사와의 제휴를 통한 평균 개인신용평가 정보 제공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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